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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ca 2025에서 확인한 글로벌 로봇·자동화 기술 동향
임승환 기자 | 2025-08-29 17:13:10

이번 Automatica 2025 전시회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로봇과 자동화 기술을 실동작 기반 데모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AI 기반 로봇, 딥러닝 3D 비전, 휴머노이드 로봇, AMR과 협동로봇의 융합은 생산성과 품질 향상, 안전 확보 등 산업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 산업 적용 가능성, 사회적 파급력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었다.

 

K‑Robot 홍보관 단체 사진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글로벌 자동화·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Automatica 2025(독일 뮌헨 자동화 전시회)’는 전 세계 자동화·로봇 기술을 집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나흘간 뮌헨 트레이드 페어 센터(Trade Fair Center Messe München)에서 개최된다. 주최는 메쎄 뮌헨(Messe München)이며, 전시 분야는 차세대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모션제어, AI 등으로 구성됐다.


이 행사는 200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됐으며, 유럽 내 로봇·자동화 기술 발전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무대다. 2025년에는 약 800개 기업이 6만 6,000㎡ 규모의 전시장에 참여하고, 100여 개국에서 5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실제로 2023년 전시회에서는 648개 기업이 참가해 88개국에서 4만 1,169명이 방문했으며, 2022년에는 574개 기업이 참가하고 77개국에서 2만 8,937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매년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Automatica는 협동로봇과 스마트 자동화 기술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글로벌 산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Automatica 2025의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쿠카(KUKA), ABB, 엡손(Epson), 훼스토(Festo), 화낙(FANUC), 보쉬(Bosch), 테크맨로봇(Techman Robot), 슝크(SCHUNK), 가와사키(Kawasaki), 야스카와(Yaskawa), 두산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 한화로보틱스 등이 있으며,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선보였다.

 

쿠카(KUKA), Automatica 2025 부스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2023년의 주요 화두가 ‘디지털화와 AI(Digitalization & AI)’, ‘지속가능한 생산(Sustainable Production)’이었다면, 2025년에는 여기에 더해 ‘미래의 일자리(Future of Work)’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번 전시회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자동화와 로봇 기술이 산업적·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첫째, 디지털화와 AI는 기후 중립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맞춤형 생산을 가능하게 하며 더 높은 품질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기반이 된다. 둘째, 지속가능한 생산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 로봇은 태양광 모듈, 연료전지,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에 활용돼 친환경 기술 발전을 촉진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자동화 솔루션은 전 산업 분야에서 탄소 감축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한다. 전자 폐기물 재활용 분야에서도 로봇 기반 시스템은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셋째, 미래의 일자리는 인간과 기계의 대립 구도가 아닌 협력 모델을 강조한다. 과거 인더스트리 4.0과 AI의 확산은 노동시장 불안을 불러왔으나, 현재 독일 등 로봇 도입률이 높은 국가들은 오히려 낮은 실업률과 긍정적인 고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


Automatica 2025는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닌, 자동화·로봇공학이 사회적 과제 해결과 산업 혁신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전 세계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반드시 주목해야 할 기회로, 본지는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들이 중점적으로 바라보는 기술과 그 발전 방향을 조망하고자 한다.

 

실동작 기반 데모로 본 자동화 기술 현주소
Automatica 2025는 단순히 최신 장비를 진열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기술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전시장은 정적인 쇼룸이 아니라 실제 장비가 작동하는 데모 무대가 중심을 이뤘으며, 참관객들은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테크맨로봇(Techman Robot), Pick & Place 작업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예를 들어 테크맨로봇은 협동로봇을 활용해 타이어를 집어 옮기는 Pick & Place 작업을 실연했으며, 화낙은 협동로봇을 통해 샌드위치를 직접 제조하는 데모를 선보였다. 이러한 시연은 로봇이 단순한 공장 자동화 장비를 넘어, 사람과 함께 실생활·산업 현장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또 하나의 특징은 공정 최적화 시나리오를 전방위적으로 시연했다는 점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협동로봇, AMR·AGV와 같은 물류로봇, 비전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 제조’와 ‘물류 자동화’의 미래를 제시했다. 오므론(Omron)은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를 공개했는데, 이는 물류로봇과 협동로봇, 산업용 AI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복잡한 생산·이송 과정을 하나의 자동화 흐름으로 구현했다. 지멘스(Siemens)는 물류로봇, 무인 운송시스템, AI 툴을 통합한 자율 생산 시스템을 시연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스마트 팩토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띈 부분은 AI 접목 로봇의 확산이었다. 단순히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던 기존 로봇과 달리,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로봇들은 AI를 두뇌로 탑재해 자율적 판단과 학습을 수행하는 수준까지 진화했다. 이는 불확실한 작업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사람과의 협업을 보다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로봇이 단순 기계적 팔에서 지능형 파트너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역시 다양한 형태로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독일항공우주센터(DLR)의 이구스, 스페인 팔로보틱스(PAL Robotics), 중국의 에스턴(ESTUN), 뉴라(NEURA) 등이 참가해 걷기, 물체 운반, 사람과의 대화 같은 시연을 펼쳤다. 이들은 인간형 로봇이 산업적 보조 역할은 물론 서비스·헬스케어 분야로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미래의 일자리’라는 이번 전시회의 핵심 화두와도 맞닿았다.


종합하자면 Automatica 2025는 실제 동작 기반 데모 전시, 공정 최적화 시나리오 실연, AI 로봇의 본격 확산,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라는 네 가지 축을 통해 자동화·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회적 파급력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번 전시회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라 할 수 있다.

 

주요 참가기업 및 출품 제품
Automatica 2025에는 전 세계 선도 기업들이 AI, 비전,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휴머노이드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는 데모 중심의 전시와 공정 최적화 시나리오, 인공지능 로봇 출품으로 관람객이 기술 완성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ABB는 자사 로봇 컨트롤러 플랫폼 OmniCore와 Visual SLAM 기반 AMR을 연계해 다중 로봇 협업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OmniCore는 ABB의 전체 로봇 포트폴리오에 적용 가능한 단일 제어 아키텍처로, 설치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며 AI, 비전, 엣지 컴퓨팅 통합을 통해 스마트 공장의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협동로봇 GoFa를 활용한 정밀 표면처리 솔루션도 선보이며 고정밀 공정 자동화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화낙(FANUC), 협동로봇을 활용한 샌드위치 조립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화낙은 스마트 식품로봇 라인을 구현했다. 여러 대의 로봇이 빵 굽기, 재료 올리기, 서빙까지 자동화하며, 다양한 식재료를 비전으로 정확히 인식하고 소프트 그리퍼와 흡착 그리퍼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빠르고 정밀하게 조립하는 과정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쿠카는 ‘Making Automation Easier’를 슬로건으로, 복잡한 자동화 과제를 단순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AI Assistant, 노코드(No-code) 프로그래밍, 강화된 로봇 성능을 중심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자동화 접근법을 강조했다.


중국 기업들도 활약을 보였다. 난징에 본사를 둔 에스턴은 천정 배너를 통해 다양한 로봇 및 자동화 설비 포트폴리오를 부각하며 고객 맞춤형 공급 역량을 강조했고, 다롄시의 시아순(SIASUN)은 산업용 로봇, 자동화 장비, 3D 창고 및 물류 설비를 전시하며 중국 내 대표 자동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드러냈다.

 

두산로보틱스, 실시간 모션 제어 기술 Sim to Real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국내 기업들의 참가도 눈에 띄었다. 두산로보틱스는 ‘Automation to Reality, Automation in Action’을 테마로 유럽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공개했다. AI 비전과 음성 명령을 결합해 사용자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협동로봇이 작업을 수행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엔비디아 CuRobo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기반 실시간 모션 제어 기술 Sim to Real도 선보였다.


한화로보틱스는 Automatica 첫 참가로 다양한 협동로봇, 이동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출품했다. ‘더 나아간 미래’를 주제로, 비전 솔루션을 결합한 협동로봇으로 다품종·소량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최대 32㎏을 처리할 수 있는 고하중 협동로봇 HCR-32를 공개하며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모듈 이송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화로보틱스, 고하중 협동로봇 HCR-32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현대로보틱스는 하이브리드 협동로봇, AI 기반 용접 솔루션, CAD 기반 3D 비전 솔루션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관람객은 직접 제어기와 교시 기능, 레이더 센서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고속·고강성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팔레타이징, 용접, 머신로딩 데모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체감했다. 또한 HD현대삼호, 노이라로보틱스와 함께 조선산업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실증 협약을 체결해 산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자동화 기업 백호프 오토메이션(Beckhoff Automation)은 PC 기반 제어 아키텍처를 통해 로봇, 드라이브, 비전, AI를 통합한 단일 플랫폼을 소개하며 모듈형 산업용 로봇 시스템 ATRO를 전시했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생산 라인을 구현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들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캠브리안 로보틱스(Cambrian Robotics)는 AI 기반 3D 비전 시스템을 활용해 투명 소재 감지, 경첩 빈 피킹, 자동차용 와이어 하네스 조립 등 난이도 높은 작업을 시연했다. 뉴라는 AI 기반 감정 표현, 자연어 대화, 무접촉 센서 피부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4NE1 Gen3를 공개하며, 주변 환경을 비접촉으로 인식하고 100㎏급 하중을 처리할 수 있는 관절을 선보였다. 팔로보틱스는 이족보행 로봇 Kangaroo에 상체와 고성능 팔을 결합한 Kangaroo Upper Body와 연구·개발용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TIAGo Pro를 선보이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 가능한 기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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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다종 로봇 협업을 통한 산업 자동화 혁신
Automatica 2025에서는 로봇 기술의 핵심 요소로 AI가 자리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AI는 센서 데이터, 비전 정보, 음성 입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동작을 조절할 수 있는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수준까지 진화한 로봇들이 다수 전시됐다. 이로 인해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 수행 기계를 넘어, 자율적 판단과 협업이 가능한 지능형 파트너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특히 AI와 결합한 비전 기술은 전시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주목받은 분야였다. 딥러닝 기반 3D 비전 시스템은 기존 알고리즘으로 처리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형상, 반사 및 투명 소재 부품 등의 검출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며, 빈피킹, 품질 검사, 팔레타이징, 조립 등 다양한 공정에서 혁신을 가능하게 했다. 


다양한 기업들이 AI 비전 로봇을 통해 학습 데이터가 없어도 즉석에서 부품을 인식·분류·조작하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제조업 생산성과 품질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했다. AI와 비전 기술의 융합은 이제 로봇 산업에서 선택적 기능이 아닌, 표준적 필수 구성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상용화를 향한 성숙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실증 중심의 응용 단계로 진입하며, 다양한 센서와 인지 시스템을 결합해 사람과 유사한 움직임과 안전한 상호작용을 실현하려는 시도가 지속됐으며, AI 기반 감정 표현, 자연어 대화, 무접촉 센서 피부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구용 플랫폼 및 서비스로봇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도 안정적 동작의 시연을 통해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 연구 데모를 넘어 물류 서비스, 가정용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함을 시사했다.

 

오므론(Omron),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또한 다종 로봇의 협업과 이를 제어하는 시스템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단일 로봇만으로는 복잡한 생산·물류 공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AMR과 협동로봇의 결합을 통한 유연한 생산 물류 공정 구현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팩토리 및 물류센터에서는 여러 로봇이 상호 협력하고, 디지털 트윈 및 IoT 기술과 연동해 최적 경로를 실시간으로 조율하는 사례가 전시되며 기술적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므론,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은 협동로봇, 물류로봇, AI·비전 솔루션을 통합한 공정 최적화 시나리오를 선보이며,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생산 효율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물류 솔루션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흐름은 로봇 기술의 지능화, 융합화, 유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AI 기반 로봇, 3D 비전, 휴머노이드 로봇, AMR과 협동로봇의 결합은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제조업과 물류,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생산성 향상, 품질 강화, 안전 확보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전시회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회적 파급력까지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글로벌 자동화 기술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됐다.

 

기고자 소개

 

한국로봇산업협회 MICE사업팀 진새미 팀장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MICE사업팀 진새미 팀장은 협회 회원사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로보월드(국제로봇산업대전), ISR(국제컨퍼런스),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 및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방면에서 회원사를 지원하며, 국내외 로봇 산업 생태계와 기업 간 연결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로보월드에서는 20주년 기념관 운영, 국내·외 수요기업 및 기관, 투자사 초청 상담회, 신제품 런칭쇼 등 기존 행사보다 확장된 부대행사를 진행하며,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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