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하이티엔 권만규 전무 / 사진. 여기에
글로벌 점유율 1위 사출성형기 제조기업 하이티엔의 한국 법인인 (주)한국하이티엔(이하 한국하이티엔)이 지난해 출시한 미래지향적 AI 기술이 접목된 5세대 사출기와 더불어 냉각기, 오토피딩 등의 주변기기 및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최신 기술과 사출성형 기술의 미래를 선도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한국하이티엔이 제공하는 스마트팩토리 환경 구축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소개한다.
스마트팩토리 환경 구축 위한 토탈 솔루션 제공
글로벌 사출성형기 제조업체인 중국 하이티엔(Haitian International)의 한국 법인 (주)한국하이티엔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
한국하이티엔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적합한 전동식, 하이브리드 및 유압식 사출성형기를 공급하며, 에너지 효율성과 정밀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제조 업체들에게 최첨단 사출성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하이티엔은 국내외 많은 변동과 경제 불확실성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며 사출성형업계 역시 업황 악화로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해 전년도 대비 매출이 성장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하이티엔의 획기적인 기술력과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시장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한국하이티엔의 비약적인 성장의 토대가 된 것은 바로 미래 지향적 최첨단 AI 사출성형기 5세대 라인이다. 5세대 사출성형기는 기존 3세대와 비교해 사출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됨과 동시에 정밀한 배합과 계량을 실현하는 전동 계량 기능, 데이터값 자동 산출 및 형개폐 오토 세팅 등, 스마트한 AI 기술과 접목돼 사출성형의 품질과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라인업으로, 하이티엔 기술력의 정수를 담았다고 평가된다.
(주)한국하이티엔의 미래 지향적 최첨단 AI 사출성형기 5세대 라인 / 사진. (주)한국하이티엔
한국하이티엔은 지난 3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25)에 참가해 5세대 사출성형기를 선보이며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하이티엔의 사출성형기는 기존 중소·중견기업에서 주로 사용돼왔으나, 해당 전시회에서는 삼성, 현대, LG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부스를 방문해 문의하는 등, 한국하이티엔의 저력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해당 전시회에서 한국하이티엔은 5세대 사출성형기를 비롯해 자동차 헤드라이트 및 LED 렌즈 성형에 특화된 일본 니가타(NIGATA)의 초정밀 사출성형기, 자파 대형 초정밀 복합전동 사출성형기, 자동화사업부의 Formax 제품 등 사출성형기를 포함해 주변기기 솔루션까지 선보여 사출성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의 인식을 확실히 심어줬다.
KOPLAS 2025에 참가한 (주)한국하이티엔의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한국하이티엔의 권만규 전무는 “하이티엔의 브랜드 위상이 올라간 것을 확연히 느끼고 있다. 그만큼 동사의 5세대 라인업은 획기적인 기술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최근 사출성형기 업계에서는 사출기를 포함해 로봇, 계량 시스템 등 주변기기에 서보 모터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출기 제조사들은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업체의 서보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업체가 일원화돼 있지 않고, 이로 인한 이력 관리와 문제 발생 시 부품 수급 등의 어려움이 따른다. 한국하이티엔은 서보 모터, 건조기, 냉각기, 배관 등 모든 주변기기와 부품을 자체 제작해 라인업을 갖췄고,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동사는 최첨단 AI 사출성형기뿐만 아니라 주변기기, 부품, 공장 자동화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스마트팩토리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주)한국하이티엔의 투플레이튼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 'JU4500' / 사진. 여기에
고객사의 자동화 환경 구축 적극 지원할 것
한국하이티엔은 최근 실시간 지능형 제조·업무 데이터 통합분석 시스템인 DX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천 테크센터’를 ‘제천 하이테크센터’로 새롭게 명명하며 미래지향적 스마트팩토리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하이티엔 제천 테크센터는 2018년에 설립된 7,300평 규모의 물류센터 및 오프라인 쇼핑몰, 기술교육센터인 제천 연수원과 사출기와 오토피딩, 취출 자동화를 포함해 실제 사출성형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공간인 ‘청룡동’, 사출성형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주변기기 관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인 ‘백호동’, 교육 센터 등 사출성형 분야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 데이터 통합분석 시스템 ‘DX 시스템’을 알리며 고객의 스마트팩토리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제천 하이테크센터로 이름을 변경했다.
(주)한국하이티엔이 최근 제천 테크센터를 ‘제천 하이테크센터’로 새로이 명명했다 / 사진. (주)한국하이티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X 시스템은 설비 실시간 이상 조건 발생 및 품질 이슈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국하이티엔의 사출성형기, 주변기기 등 통합 데이터를 취합, 분석할 수 있다.
권만규 전무는 “최근 사출성형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자동화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데이터 통합분석 시스템은 생산 데이터 분석 및 자재 발주 기능을 포함해 공정 자동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생산 이력, 공정 가동률, 알람 이력 등 모든 데이터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천 하이테크센터에서는 이번에 선보인 통합분석 시스템과 한국하이티엔의 사출성형기, 주변기기 등 사출성형 토탈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라며, “동사는 사출성형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지원자금과 연계해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DX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사의 자동화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하이티엔은 자동화‧무인화에 집중해 로봇, 오토피딩, 냉각 설비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회사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이번에 새로운 이름의 제천 하이테크 센터와 DX 시스템이 그러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사는 획기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사출성형기와 부대설비 통합 시스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성장을 가속화 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주)한국하이티엔의 실시간 지능형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 / 사진. 여기에
(주)한국하이티엔 www.hait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