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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기계조합, 2021년도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문정희 기자 | 2021-02-23 17:56:32

제30차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가 오늘 개최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참여 인원의 안전을 고려해 최소 인원 참석으로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 및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됐다.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비대면 서면 결의로 간소하게 진행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금일 23일(화)에 (주)한영넉스 회의실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정기총회는 지난해의 조합 사업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올해의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로서, 올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간소하게 개최됐다. 이에 대해 조합 한기윤 전무는 “이번 총회는 한영수 이사장, 권병수 감사 및 이사진 등 10명 이내로 참석하고 나머지 조합원들은 비대면 서면 결의를 통해 안건 의결 참가를 대신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기본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영수 이사장

권병수 감사


이어 한영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소화된 이번 총회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다방면으로 협조해 준 조합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라며 “우리 모두 초심을 발휘해 잠재된 에너지를 총동원함으로써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플라스틱 가공기계 업계의 발전과 기업 성장에 공이 큰 모범기업인 및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번 제30차 정기총회에서는 (주)다이나믹 한상훈 대표이사가 단독 수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한상훈 대표이사는 플라스틱 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투철한 기업관과 창의력으로 중소기업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다이나믹 한상훈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조합원들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 주력 

제30차 정기총회 안건처리에는 2020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에 관한 건(안) 등이 순차적으로 발표됐다. 
올해 조합은 ‘기업활력 회복을 통한 경영 안정화’를 기본운영 목표로 △조직 활성화 △조합원 협력증진사업 강화 △업계애로 해소를 통한 경영 안정 기반구축 △해외시장 개척 적극화 △정보수집 및 제공 강화 △홍보 및 대외 활동 강화 등의 항목에 주안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합은 조직 활성화로 신규 조합원 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조합 기능 활성화에 대한 제안을 공모해 이를 조합 운영에 적용함으로써 조합원의 조합 운영 참여율을 제고할 뜻을 밝혔다. 그리고 조합원 협력증진사업을 위해 합우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조합원 기본실태 조사 사업 및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경영 안정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합원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기존처럼 무역촉진단 파견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는 베트남, 터키, 러시아, 두바이 등에서 개최하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조정될 수 있음을 전했다. 
아울러 조합은 월간 플라스틱기계산업 발행을 통해 경영 정보 제공 및 조합원의 당면애로 실태 등을 중점 조사 발굴 보도해 업계의 권익신장 및 시원시책 강화 등 조합원들에게 정보 창구로서 더욱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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